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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시사/칼럼 이야기

아이리스 촬영 후... 아쉽네



얼마전 아이리스를 촬영했던 곳의 모습..

촬영이 끝난지 좀 지났지만 아직도 불에 그을린채 방치되어있는 보도블럭이 보인다.
유명 드라마를 지원해주는 서울시도 이해는 하려고 하지만...

이런건 확실히 방송사측에서라도 마무리를 하고 가야지.

전부다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지는 이런 공공시설물에다 불을 질러놓고 그대로 방치하다니...

참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