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들었는데 고대 마야인들의 달력이 2011년에서 멈춰있다고 하더군요.
2012년의 달력은 없다는 이야기..결국 많은 종말론자들은 2011년이 인류의 마지막이라며 종말론을 펼치고 있는데요.
그 여파를 타고 이런 영화가 나왔군요.
지난번에도 일본이 가라앉는다는 내용으로 낚시질을 했는데 이번은 어떨지..
솔직히 기대는 되지만 걱정도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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