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소녀시대 공식홈>
이번에 마린룩으로 컴백하는 소녀시대, 단순히 사진공개와 티저화면만으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것이 이번 미니2집앨범과 함께 돌아오는 마린룩 컨셉. 늘씬하게 뻗은 다리가 포인트! 물론 삐딱하게 쓴 선장님모자역시 포인트라고 할수있겠지. 그렇다면 이렇게 예쁜 소녀시대의 데뷔때부터 의상과 패션을 살펴보도록 하자.
나만의 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소녀시대가 데뷔했을때 딱 이런생각이 들었다. 여자 슈쥬.. 화면에 꽉차는 무려 9명의 여성그룹..이전까지만해도 5명을 넘기는 그룹은 좀처럼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현재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소녀시대의 데뷔초 의상. 이건 그나마 나은축에 속한다. 정말 심플함을 최대한 강조하던 소녀시대의 데뷔초 컨셉은 달랑 티셔츠한장에 반바지 하나 걸치고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지금도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윤아가 역시 가장 잘보이는 자리에~
이것역시 데뷔초반인것 같다. 이때는 아예 똑같은 옷으로 9명전부 맞춰 입는경우가 많았다. 색깔도 차이가 없어..
그리고 유독 흰색의상을 선호했는데? 아마도 소녀들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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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인기를 끈 '스쿨룩' 간단하게 말해서 교복패션이다. 당시에 소녀시대뿐 아니라 다른 여성그룹들도 한번이상 소화해내던 인기있는 컨셉이었다. 역시 소녀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옷은? 교복!
요즘도 가끔씩은 이런옷을 입어주는 소녀시대. 역시 언제입어도 어울리는 패션이다. 아래 사진에서 뒤에 얼굴만 나오는 멤버들은 왠지 안습이다.. 멤버가 많으니 어쩔수 없는건가. 서는 위치는 인기에 비례하는 걸까?
아가씨패션? 딱히 이름붙이기 모호한 패션이긴 한데, 이렇게 입고 무대에 섰던 기억은 없는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각각 다른 옷들을 입혀놓으니 통일감은 없어도 개성있어보여서 더 맘에 든다. 소녀티를 벗은듯한 느낌도 들고...항상 느끼지만 제시카의 저 롱다리는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거야..정말 복받은 각선미 -_-
말그대로 소녀패션! 소녀시대와 잘어울리는 컨셉이다. 너무 똑같은 옷에 흰색만 고집하던것과 차이를 보이는데~
물론 이렇게 무대에 선적은 없다. 그냥 설정샷. (이것역시 거의 데뷔초기때 사진인듯 하다.) 이 패션의 포인트는 저 머리띠?
한창 복고열풍이 불고있을때 소녀시대도 이런 패션을 선보였다. 물론, 복고풍 패션이라하면 '원더걸스'에게 확 밀려서 이대로 유지할순 없었지만, 나름 의미있는 설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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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절정기에 달했을때의 패션. 짧은 핫팬츠에 알록달록한 색깔의 옷들로 코디했다. 여기서 조금더 발전한것이 요즘의 알록달록 '롤리팝','캔디' 패션 아닐까? 소녀시대 특유의 주렁주렁 달린것없이 심플한 느낌이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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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그냥 설정샷들. 재미있는 설정이 많다. 미스코리아부터 한복도 엄청 잘어울리고, 특히 윤아같은 경우는 드라마에서 자주 봐서 그런지 한복입은 모습이 제일 잘어울리는것 같다.
가족사진 같은 느낌의 수수한 사진. 계속 보면서 느끼지만 효연은 참 자세가 안나온다. 사진마다 뭔가 어색한 표정과 굳은 자세..
요즘들어 많이 예뻐졌던데. 역시 주인공은 윤아? 남다르다...
고등학교 친구들끼리 편하게 찍은 사진같아서 맘에든다.
대강 이정도로 소녀시대의 패션을 살펴봤는데, 이번 마린룩은 지금까지의 소녀이미지를 벗어던지고 한층 건강미넘치고 섹시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물론, 이정도의 섹시는 아니지만^^;; 아마 소녀시대가 이정도로 하고나오면 많이 어색할거다. 에프터스쿨의 마린룩도 보너스로~
내일 모레면 정식으로 음반을 들을수있다. 정식발매는 24일부터이긴 하지만 온라인 음원판매는 22일부터라고 하니 기대된다.
티저영상으로 살짝 음을 들었는데 '소원을 말해봐' 이번에도 대박느낌이 팍온다. 새 노래 처음듣고 '이거 괜찮은데?' 라는 느낌이 온적은 별로 없었는데... 역시 예전과 비슷한 반복된음으로 중독성을 줄것같은 멜로디. 불법다운은 하지말자 -_-)/
<이미지출처:네이버포토,다음이미지,소녀시대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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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이번 미니2집앨범과 함께 돌아오는 마린룩 컨셉. 늘씬하게 뻗은 다리가 포인트! 물론 삐딱하게 쓴 선장님모자역시 포인트라고 할수있겠지. 그렇다면 이렇게 예쁜 소녀시대의 데뷔때부터 의상과 패션을 살펴보도록 하자.
소녀시대의 데뷔 (여자 슈쥬냐? 왜이리 많아?)
나만의 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소녀시대가 데뷔했을때 딱 이런생각이 들었다. 여자 슈쥬.. 화면에 꽉차는 무려 9명의 여성그룹..이전까지만해도 5명을 넘기는 그룹은 좀처럼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현재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소녀시대의 데뷔초 의상. 이건 그나마 나은축에 속한다. 정말 심플함을 최대한 강조하던 소녀시대의 데뷔초 컨셉은 달랑 티셔츠한장에 반바지 하나 걸치고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지금도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윤아가 역시 가장 잘보이는 자리에~
이것역시 데뷔초반인것 같다. 이때는 아예 똑같은 옷으로 9명전부 맞춰 입는경우가 많았다. 색깔도 차이가 없어..
그리고 유독 흰색의상을 선호했는데? 아마도 소녀들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서겠지.
다음으로 인기를 끈 '스쿨룩' 간단하게 말해서 교복패션이다. 당시에 소녀시대뿐 아니라 다른 여성그룹들도 한번이상 소화해내던 인기있는 컨셉이었다. 역시 소녀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옷은? 교복!
요즘도 가끔씩은 이런옷을 입어주는 소녀시대. 역시 언제입어도 어울리는 패션이다. 아래 사진에서 뒤에 얼굴만 나오는 멤버들은 왠지 안습이다.. 멤버가 많으니 어쩔수 없는건가. 서는 위치는 인기에 비례하는 걸까?
아가씨패션? 딱히 이름붙이기 모호한 패션이긴 한데, 이렇게 입고 무대에 섰던 기억은 없는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각각 다른 옷들을 입혀놓으니 통일감은 없어도 개성있어보여서 더 맘에 든다. 소녀티를 벗은듯한 느낌도 들고...항상 느끼지만 제시카의 저 롱다리는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거야..정말 복받은 각선미 -_-
말그대로 소녀패션! 소녀시대와 잘어울리는 컨셉이다. 너무 똑같은 옷에 흰색만 고집하던것과 차이를 보이는데~
물론 이렇게 무대에 선적은 없다. 그냥 설정샷. (이것역시 거의 데뷔초기때 사진인듯 하다.) 이 패션의 포인트는 저 머리띠?
한창 복고열풍이 불고있을때 소녀시대도 이런 패션을 선보였다. 물론, 복고풍 패션이라하면 '원더걸스'에게 확 밀려서 이대로 유지할순 없었지만, 나름 의미있는 설정샷~
소녀시대의 절정기에 달했을때의 패션. 짧은 핫팬츠에 알록달록한 색깔의 옷들로 코디했다. 여기서 조금더 발전한것이 요즘의 알록달록 '롤리팝','캔디' 패션 아닐까? 소녀시대 특유의 주렁주렁 달린것없이 심플한 느낌이 매력이다.
이 사진들은 그냥 설정샷들. 재미있는 설정이 많다. 미스코리아부터 한복도 엄청 잘어울리고, 특히 윤아같은 경우는 드라마에서 자주 봐서 그런지 한복입은 모습이 제일 잘어울리는것 같다.
가족사진 같은 느낌의 수수한 사진. 계속 보면서 느끼지만 효연은 참 자세가 안나온다. 사진마다 뭔가 어색한 표정과 굳은 자세..
요즘들어 많이 예뻐졌던데. 역시 주인공은 윤아? 남다르다...
고등학교 친구들끼리 편하게 찍은 사진같아서 맘에든다.
대강 이정도로 소녀시대의 패션을 살펴봤는데, 이번 마린룩은 지금까지의 소녀이미지를 벗어던지고 한층 건강미넘치고 섹시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물론, 이정도의 섹시는 아니지만^^;; 아마 소녀시대가 이정도로 하고나오면 많이 어색할거다. 에프터스쿨의 마린룩도 보너스로~
내일 모레면 정식으로 음반을 들을수있다. 정식발매는 24일부터이긴 하지만 온라인 음원판매는 22일부터라고 하니 기대된다.
티저영상으로 살짝 음을 들었는데 '소원을 말해봐' 이번에도 대박느낌이 팍온다. 새 노래 처음듣고 '이거 괜찮은데?' 라는 느낌이 온적은 별로 없었는데... 역시 예전과 비슷한 반복된음으로 중독성을 줄것같은 멜로디. 불법다운은 하지말자 -_-)/
<이미지출처:네이버포토,다음이미지,소녀시대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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