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의 민호가 “대전 시티즌의 전 감독인 최윤겸이 우리 아버지”라고 고백해 화제다.
민호는 지난 8일 방영된 KBS ‘상상더하기’에 출연해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운동을 좋아했다. 특히 축구를 잘했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혀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막상 아버지라고 소개하고 보니까 역시나 닮았다.
눈이라던가 코라던가...
그대로 빼다 박았구나.
왜 연예인들 부모님들은 이렇게 일반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없어보일까?
내 착각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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