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편에 담긴 MBC '무한도전'의 깊은 속뜻에 시청자들이 또 한 번 감동했다.
유재석 정형돈 박명수 정준하 길 노홍철은 12월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도)에서 뉴욕에서 ‘악마는 구리다를 입는다’ 특집 촬영에 나섰다.
두유 라떼를 사러 간 곳은 바로 'think coffee'(씽크커피). 이 곳은 공정무역을 내세운 카페로 알려졌다. 씽크커피는 대규모 프랜차이즈의 횡포로 제 3세계 농민을 착취하지 않고 정당한 이윤을 분배하며 생산된 곳에서 만든 원두를 사용하는 카페다.
방송 기획에도 하나하나 깊은 뜻을 담아보이려는 무한도전~
역시 훈훈하다.
괜히 무도빠가 되는게 아니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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