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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이광기 "아들이 천사가 되었다." 미니홈피에 애도를 표합니다.




방송인 이광기의 아들이 8일 새벽 패혈증으로 사망했다고 전해진다.

갑자기 어린 아들의 사망이라니...얼마나 충격을 받았을까.
아들 먼저 보내는 부모마음만큼 힘든것이 없다고 하던데....

이런게 도움이 될리도 없겠지만 이광기씨 미니홈피에가서 애도의 글을 남기고 왔다.

지금은 뭐라 위로할만한 말도 없고 그저 안타까워 할뿐이니, 이광기씨는 당분간 방송활동을 중단한다고 한다.
그렇게 방송에서도 자식들을 위해 고생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너무 안됐다 싶다.

한동안을 기러기아빠로 아이들과 함께 보내지도 못하고 얼마전에야 아이들이 귀국해서 행복한 가정이 되나 했는데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