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랭의 섹시사진<<CLICK
낸시랭 (본명:박혜령)
2001년 덕원 미술관 'Fly me to the paradise'
2002년 관훈 갤러리 'Energy flow'
2004년 서울파인아트페스티벌(SPAF) 오프닝 퍼포먼스
2005년 갤러리 드맹 '터부요기니 시리즈(Taboo Yogini Series)'
2005년 11월 쌈지 아트디텍터
랜시 랭의 작품들
빈티지 풍의 작품인데..
미술에 큰 조예가 없어서 인지 솔직히 난 왜 이런작품에 열광하는지 모르겠다.
특히나 터부 요기니 시리즈에는 일본의 인기 캐릭터 상품인 건담과 유명 회화작품의 얼굴들을 마구 사용해 주셨다.
랜시 랭은 건담 오타쿠 인건가?
또한 그녀가 이슈가 되는데에는 서슴치않고 속에 있는말을 다 해버리는 성격과
과감한 노출!!
그리고 비상식적인 퍼포먼스들을 예로 들수 있겠다.
예술의 범주에서 본다면 역시 예술가들은 살짝..뱅글뱅글 해야만 성공한다는게 맞는 말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