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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취미(Taste)/카라의 일기장

두달이 지난후에 다시 찾아본 이곳.

무려 다이어트 일기라는 카테고리까지 만들고 매일매일 식사량 체크까지 해봤지만..
요요현상인지 담배를 끊어서인지..
살은 점점 더 쪄버린상황.

이제 더이상은 안되겠네요.

수영은 두달정도 하다가 일단 이번달은 휴식이고..
다시 헬스등록해야 할것 같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밖에서 뛰어다니다간 목구멍 안쪽부터 얼어버릴것 같으니..
따끈하게 샤워도 할수있는 헬스장으로 고고~

요즘 할인행사 하던데,,,
이상하리만치 헬스장이 만은 우리동네에서 다 비교해보고 다녀야겠네요.

식사량 체크따위는 안하렵니다.
스트레스역시 비만의 주범이라고 하니깐!!
무조건 뛰는거다.

아잣!
2년전 그모습을 되찾자!
이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