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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취미(Taste)/카라의 일기장

보금자리 주택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 출품~


뜨라내

뜰안에 라는 말을 소리나는대로 적어본 신조어 입니다. 발음하기 더 편하게 바꾸어 보았으며 부드러운 이미지를 표현해보기 위해 소리나는대로 표현했습니다. 뜰 이란 정원의 순수 우리말 이죠. 정원이야 말로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집의 이미지와 연결됩니다. 자기 스스로 꾸며서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 보금자리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보았습니다.

사라미

사라미란? 사람 이라는 단어를 좀더 독특해보이고 자연스럽게 변형해본 신조어 입니다. 보금자리주택의 가장 큰 의미는 사람을 위한 사람답게 살기위한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가져야할 정부지원책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사람 이라는 단어를 좀더 기억하기 쉽고 부르기 쉽게 바꾸어 보았습니다. 사라미주택에서 사람답게 살아 보는거죠




뜨라내는 지하철에서 광고를 보는순간 바로 생각나서 메모해뒀던거고
2개까지 응모할수있다길래 한개더 급 생각해낸 사라미..좀 이상하지만~

뜨라내!!

화이팅!

천만원~ 가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