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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스포츠 이야기

피겨스타 '안도 미키' 코치와 동거설? 충격이다..



이 신문은 "두 사람은 안도의 연기 후 포옹을 나누는 장면이 자주 포착돼 사제시간을 뛰어넘는 분위기로 자주 주목 받아 왔다"며 "드디어 그 증거가 포착됐다"고 밝혔다.
 
안도의 코치인 니콜라이 모로조프는 이미 3번의 이혼 경험이 있으며, 부인은 모두 피겨 선수 출신으로 알려졌다.
 
동거설이 확산되자 안도의 소속사 측은 "같은 맨션에 살고 있을 뿐 방은 다르다"며 전면 부인했다.
 
하지만 모로조프 코치의 방에서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가 자주 들려왔으며, 주변 이웃들 사이에서 이들은 '사이좋은 커플'로 인식하고 있다. 더욱이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들을 곳곳에서 봤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이다

연기후에 포옹을 나누는게 이상한가? 게다가 같은 맨션에 사는건 아무래도 해외에서 훈련중이다 보니 가까워야 할테고..
너무 다정해 보이는건 그냥 사이가 좋아서..?


아... 부인하려 해도 동거설에 자꾸 무게가 실리는 내용들 뿐이다 -_-

하지만 안도미키 본인은 동거설을 강하게 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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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꿈나무(?)에게 이 무슨 해괴한 소문인가~ 그리고 진짜 그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코치의 자질에도 문제가 있는듯..
이혼을 3번이나 하고 현재 가르치는 제자에게 무슨...

그런일은 없어야 겠지.





그냥 가실건가요? 추천은 기본~ 댓글은 센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