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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n>
배슬기는 최근 고영욱이 고정 MC를 맞고 있는 KBS N ‘꽃미남포차-개조심 토크’에 출연해 녹화를 하던 중 본인의 나이트클럽 첫 경험담을 솔직히 털어 놓았다.
“당시 첫 부킹 상대가 고영욱이었다”고 밝힌 배슬기는 “자꾸 핸드폰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니 나중에는 명함을 주면서 일촌 신청을 하더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에 MC 신정환은 “연예인이 명함까지 만들어가면서 여자를 꼬시나?”라며 고영욱을 나무랐고, 이에 얼굴이 붉어진 고영욱은 “가게 오픈 했을 당시 가게 명함이었다. 배슬기를 단지 가게에 초대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급히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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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룰라의 재결성으로 활동을 다시 시작하려는 고영욱.
음반이 나오기도 전이지만 여기저기서 예능나들이에 정신이 없다.
TV를 틀면 한곳에서는 룰라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토크 주제도 항상 비슷하다.
카사노바 '고영욱' , 사고뭉치 '신정환'
이 두가지 주제로 한시간동안 토크를 울궈먹고있다.
벌써 예능프로 이곳저곳에서 고영욱은 누구누구를 사귀었다. 등등..여러가지 발언을 해왔다.
막상 그 당사자들 (사귀었던 여자들) 은 기분이 어떨지? 다 허락을 맡고 하는 말일까?
겉보기에 전혀 그렇지 않는데 카사노바 컨셉이라니...
신정환이 그랬던가?
"고영욱은 아메바도 꼬실수 있는 사람이다!"
단순히 재미로 잡은 캐릭터컨셉일지도 모르고, 그다지 좋은걸로 유명세를 타는건 아닌것같은데..
여기저기 꼬시고 다닐뿐이지 다 성공한것도 아니고, 그물을 쳐놓으면 한마리는 걸려든다는 그런수법인가..
여튼 앞으로 얼마나 '카사노바 영욱' 이라는 소재의 토크쇼를 들어줘야 하는지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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