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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소녀시대 군기반장 윤아 "안입었어?" 티파니 당황

<출처:디오데오>


소녀시대 윤아가 그룹 멤버 티파니의 치마 속을 보고 버럭 화를 내는 듯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7일 MBC '쇼 음악중심' 사전 녹화시 소녀시대의 모습을 담은 한 동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인터넷에 유포된 이 동영상은 2분 28초짜리로 무대 위에 소녀시대가 일렬로 늘어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들어 있다

문제가 된 것은 윤아가 갑자기 티파니의 치마를 들추더니 화들짝 놀라며 티파니에게 뭐라고 말하는 대목이다.

네티즌은 당시 윤아의 입모양을 토대로 윤아가 "안 입었어?"라고 묻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영상물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이른바 '티파니 치마' 논란에 대해 일부 네티즌은 윤아가 공개된 자리에서 티파니의 치마를 들춘 것에 대해 거센 비난을 하고 있고, 또 다른 네티즌은 팀원끼리 서로의 복장에 대해 신경을 써준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윤아의 경우 그간 워낙 청순하고 순수한 미소를 보여줬던 만큼 마치 군기를 잡는 듯한 모습이 다소 낯설다.

역시 팀의 리더는 리더인가? 아무리 소녀시대이지만 군기잡는 모습이라^^
하지만 이렇게 많은 팀원이 움직이려면 한명은 그 역할을 해줄수밖에 없다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에 불만을 가지는 팀원이 있어도 다 받아줄수만은 없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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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개인적으로 소녀시대 멤버중 티파니를 제일 좋아하는데, 조금 서운하기도 하다. 하지만 서로 싸운것도 아니고 복장체크를 해주는 모습으로 보는게 나을것 같다. 대놓고 치마를 들추거나 그런일을 할 이유가 없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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