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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오스카 '윤상현' 동성애 연기 걱정된다~

시크릿가든 오스카역의 윤상현의 걱정거리가 늘었다.



'시크릿가든'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한류스타 오스카 역을 열연중인 윤상현은 "썬(이종석)이라는 작곡가 친구와 러브라인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상현은 "극 중 썬이 '게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김은숙 작가님이 썬과의 러브라인에 '그럴 수도 있다'고 귀띔하셔서 두려움에 떨고 있다"며 "생각만 해도 두렵다. 동성애를 연기하게 될까봐 걱정이 너무 많다"고 털어놨다.

요즘 동성애 연기가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 설마 진한 키스신까지?

걱정될만 하다. 어쩌면 하지원의 영혼이 들어간 현빈몸으로 동성애 연기를 해야할지도 모르잖아.

걱정이 많겠다. 윤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