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양하는 2일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1977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임진란과 계월향’에서 정윤희와 함께 출연했다”고 말했다.
그때 정윤희의 알몸을 보고난후 서먹해졌다는데..
물론 화해는 했지만 그게 기억에 남는가보다. 방송에서 에피소드로 말할정도니^^
원로배우의 모습 오랫만에 TV에 나오는데 지금 한창 나오는 배우들도 나중에 20년후에 보면 이런 느낌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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