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가 세 번째 싱글 '니까짓게' 발매를 앞두고 KBS로부터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씨스타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니까짓게’의 노랫말 중에 타인을 비하하는 느낌의 단어가 들어 있다는 이유로 KBS측이 방송 불가 판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노출도 아니고 가사때문에 방송불가 판정이라~
요즘 작사가들 고생이 많네.
오렌지캬라멜처럼 그냥 유치하게 나가면 방송불가같은거 안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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