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박규리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손자에게 차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이런 얘기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조심스럽게 운을 뗀 박규리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손자가 저랑 같은 유치원에 다녔었다”며 “상당히 좋은 만남을 가지다가 다른 반의 예쁜 여자애가 들어오자 버림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린 나이에도 그 사건이 큰 충격으로 다가왔었다”며 "그 남자 아이는 당시 연하로 5살이었다"고 덧붙여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유...유치원!!어쨋튼 대통령의 손자는 손자였으니 말이다 -_-
대단한걸~ 대통령의 손자랑 같은 유치원에 다녔다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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