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재석이 ‘슈퍼스타K’ 조문근을 패러디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은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에서 새벽일 면제와 상금 1만원, 새벽일을 할 3명을 지정할 수 있는 권한을 얻기 위한 ‘슈퍼스타 패밀리’에 출전,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이효리 앞에 섰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연예계는 내가 접수한다”며 “상금 1만원을 받으면 부모님께 용돈 1500원씩 드리고, 3000원은 적금, 4000원은 좋은 일에 쓴다. 병약한 윤종신 어르신께 드리겠다”고 말했다.
유재석의 간만의 개그~
MC만 보다가 이렇게 개그를 보니 웃음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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