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의 아버지로 더욱 유명한 가수 조경수가 재혼하면서 헤어지게된 아들 조승우와 딸에 대한 마음을 방송에서 눈물로 고백했다.
지난 1970~80년대 인기를 모았던 가수 조경수가 방송을 통해 가족 사랑을 눈물로 고백했다.
조경수는 최근 녹화가 진행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아들, 딸과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는 등 그동안 가슴에 품었던 생각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원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톱스타 조승우...
요즘 시대에선 그리 흠이 되지 않을 부모님 이혼문제..
워낙에 이혼률이 높으니..
이혼을 생각하는 수많은 사람들..
하지만 진정 이렇게 평생 죄인이 되고 싶지 않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이렇게 큰 마음의 짐을 평생 가져가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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