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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손예진 합성사진 파문 - 무개념탑재한 기사로 손예진 명예회손 <모자이크없는 사진>


<문제의 합성사진 -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나왔지만 최초 기사에는 모자이크 없이 나왔죠 그런데 오른쪽만 모자이크했네요?>


손예진 합성사진 논란 - 전현무 아나운서 "손예진의 형부가 될뻔했다."

 한 언론사의 어이없는 기사로인해 손예진씨 다시한번 상처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게 진짜 단순한 실수 일까요? 기사를 작성하고 컨펌해서 올라가기까지 그렇게 허술하단 말인가요?

 이미 예전에 한차례 화제가 됬었던 사진이라 이번엔 정말 무슨 확인 사살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기사제목은 "손예진 언니, 전현무 아나운서 - 손예진의 형부가 될뻔 했다."인데.. 이 기사를 쓰면서 잘못 올라갔던 사진이랍니다. 



<이사진이 원본사진이라고 하네요. 이미 예전에도 한번 이슈가 되었던 사진인데...>


무슨 생각으로 기사를 쓰는지 알수없는 기자들 많이 봐왔죠.
특히나 서면도 아닌 인터넷상에 글을 올리는 웹전용 기자들..정말 기자로서의 자질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도대체 기자는 어찌 합성사진을 가지고 있었으며,또한 그걸 올릴생각을 했을까요?

실수인건지 의도적인건지 정말 알수가 없네요.


낚시니 어쩌니 하시는분들이 원하시는건 이걸테죠? 합성사진이 있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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