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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킹

감독:정수용

제작년:1984년


위험에 빠진 인류를 구하기위해 우주로 날아가 열심히 싸우는 피닉스킹~

불사조의 힘이 깃든 로봇입니다.


표절 논란을 하자면 알만한 사람은 알겠지만 트랜스포머의  '인페르노'와 거의 흡사하죠.

눌론 날개라던가 무기등 조금씩 바뀐점은 많지만요.

하지만 어릴때의 저는 그런건 신경도 안썼고 정말 최고로 멋있는 녀석이었습니다.
얼마나 인상깊게 봤으면 피닉스킹의 주제가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있죠~


고전 애니메이션리뷰에 맛들여 버린 카르아 입니다.
이번에는 반공만화가 아닌 저의 어릴적우상
불사조 로보트 피닉스킹!!



이건 비디오판 피닉스킹 표지
제가 본건 이거였을겁니다. 84년도라면 아직 한참 어릴때니까..
 피닉스킹이 기억나는 나이는 대략 5~6세때쯤?




일단 피닉스킹의 주제곡부터 듣고 갑니다.
20년도 전에 봤었던 애니메이션인데 아직도 주제곡이 귓가에선명하게 울려퍼지는.
명곡이죠~ 즐겁고 명쾌하고~ 저의 창의력에 많은 도움을 준 작품입니다.



피닉스킹의 멋진 위용!!
지금보면 각지고 볼품없어 보이지만
저 부분부분 라운딩 처리로 그려낸걸 보세요.
성의껏 그린느낌이 나지 않나요?

당시의 다른 로봇물에 비하면 정말 고퀄리티(물론 한국기준)의 완벽한 로봇이었습니다.
게다가 붉은색에 소방차로 변신도 가능한!
가슴의 독수리..아니 피닉스의 문양은 정말 환상이었죠.


당연한 거지만...
역시 피닉스킹도 완구로 나왔었습니다.
어릴때 저도 정말 소중히 가지고 놀던 기억이 살짝 나는군요.

물론 지금은 소장하고 있지 않지만요.
사진은 다른분의 블로그에서 살짝 퍼왔어요.


당시의 완구제품은 이런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죠.
5단계로 완전 변신된다고 써있는데..어째서 5단계인지는 몰라요!
하지만 어릴때의 저는 모양 약간만 다르게 해놓고도 다른변신이라고 우기며 15단 변신을 했을지도 모르죠^^


크기는 고작 라이터보다 약간 큰정도..
작은 크기에 비하면 꽤나 디테일 하죠?


무기등이 크롬색으로 도색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노랑색으로 도색된 버전도 있었습니다~
물론 크롬도금이 훨씬 멋지죠.


피닉스킹의 최고 매력은 바로 이것!!
완벽하게 소방차로 변신할수 있다는거죠.
다른 허섭한 변신로봇과는 다르게 소방차의 모습을 거의 완벽재현했습니다.
사실 로보트일때보다 이모습이 더 좋아요.


사다리가 3단으로 늘어나는 세심함까지...
길이는 무려 30센티 자와 맞먹는 엄청난 길이.
당시 완구계의 떠오르는 샛별이었죠.

하지만 그후 등장한 킹라이온 (볼트론)덕분에 아성이 깨졌지만요.


리뷰를 시작하기도 전에 배가 산으로 가다못해 산꼭데기에 걸쳤네요.
오래된 애니메이션인 만큼 줄거리를 바탕으로한 간단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갑작스런 외계인들의 공격.
우주 함대를 이끌고 지구침공을 강행하는 외계인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차림의 사람들이....


외계인들의 대장함.
이..이건 혹시??
건담에 등장하는 화이트베이스?
녹색으로 바꿨으니 그린베이스쯤 되는걸까요..
외계인들의 의상은 지온군 의상이더니..전함까지 빌려왔군요!


우주전함에 대항해 이런 구식무기로 대항해보는 지구방위군
택도 없죠~


마구 유린당하는 지구방위 사령부의 모습


여름방학 여행을 끝마치고 돌아가는 주인공 일행.
막 비행선을 타고 방학여행을 다녀오고 있습니다.

지구방위군의 곡사포와는 사뭇다른 문명의 갭이...
그런데 여자히로인의 모습역시 건담의 세이라양과 많이 닮아 있네요.
세이라(샤아 아즈나블의 여동생이지만 1년전쟁당시 화이트베이스의 승무원으로 탑승하여
많은 활약을 벌이는 여성)


도착한 고향마을은 폐허로 변해있고...


부모와 가족들의 넋을 기리며 복수를 다짐하는 일행


대피소에서 박사님을 만나는 일행.
전설의 피닉스에 대해 듣고 있네요.


이 피닉스모양의 팬던트가 아마 열쇠일꺼야.
자기맘대로 생각해버린느 세라양
근데 맞았어!!


피닉스의 소환!!
피닉스킹이 깨어나다.

어째서 고대인들이 불자동차 모습으로 로봇을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런건 무시해두고 드디어 악당들에게 복수하러 가는겁니다~



지구인들을 마구 짓밟아주라는 외계인사령관의 명령에 충실하며 티나게 바닥을 밟고다니는 악당로봇에게
착한편(어릴땐 다 이렇게 구분했습니다)이 당하려고 할때 등장한 피닉스킹!!

비교가 되지않는 막강화력으로 마구 때려주죠.
마징가를 필두로 로봇이라면 응당 있어야할 기능인 로켓펀치 발사!!
하지만 피닉스킹의 로켓펀지는 마징가따위와는 비교도 되지않을 최첨단 인공지능이 탑제되 있는지

뉴건담의 핀판넬에도 뒤지지 않을만큼 화려한 비행공격으로 적을 한번에 묵사발로 만들어줘버립니다.
하지만 맷집좋은 악당로봇은 별다른 상처없이 도망쳐 버리지만요.



적들을 모두 물리친 피닉스킹.
하지만 적들이 폭발하면서 엄청나게 큰불이 나버렸네요.

피닉스킹의 클라이막스!!

변~~~~신!!

마지막을 장식하는 한번뿐인 변신이라 그런지 상당히 디테일하게 변신장면을 그렸습니다.
이거 완전 감동이네요~
그당시에 이정도 변신장면을!! (물론 한국 기준입니다 -_-)

피닉스킹은 거대한 불자동차로 변신해서 불을끄러 달려갑니다.

소방차한대로 그 엄청난 화재를 어떻게 진압할지는 의문이지만...
그냥 소방차가 아니라 전설의 소방차 이니까요.

피닉스킹의 모델이 왜 변신소방차 인지 의문은 이렇게 접어두겠습니다.
다 이 멋진(?) 클라이막스를 위해서라고~
절대 당시 제작투자사이던 유명완구회사의 압력에 의해서가 아니라고 말이죠 ^^)/

어른이 되고나서 본 옛날의 영웅은 이렇게 유치하기도 하고 여기저기 표절의 흔적들이 보여 마음이 씁쓸하지만
어릴때 만큼은 최고의 우상이었으니까요~

추억이라 더 소중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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