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4일전 11000원대까지 폭락했던 삼성중공업.
불과 몇일만에 두배가까이 뻥튀기가 되는데~
사돈이 땅을사면 배아프다고 했나~?
누가 샀는지는 모르니 배아픈거까지는 아니지만..
계속 관심을 가져왔던 주라 그런지 왠지더 아깝게 느껴 집니다.
다시 1만원 초반대의 가격이 한번쯤은 찾아오려나요.
그때 하루만 더 기달려보자 하고 버틴게 완전 -_-
그다음날이라도 들어갈생각이었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주변에 안좋은일들이 생겨서
주식쪽엔 신경쓸 겨를이 없어서..
3일만에 돌아와보니..이런 상황이 되어 있군하~
아직 종료까진 시간이 남았지만 이상태면 상한가그대로 장 종료할것 같고..
금욜장은 원래 거품이 좀 있으니깐 다음주 월요일 장이 어떻게 될지~
재밋어 지겠는데요.
특히나 걱정되는건 오늘 가격오르면서 외국인매수가 엄청나게 많았다는거...
불길한 신호탄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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