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영웅재중 사생택시 팬에 눈물호소


사생팬...

스타를 광적으로 좋아해서 집앞에 진을 치고있는것은 물론, 스타의 스케줄을 따라 비싼 택시를 전세(?)내서 따라다니는 광팬들.

하지만 정작 스타들은 그런 팬들을 좋아할까.. 누가 좋아하겠나.

결국 영웅재중이 사생팬에 대해 눈물로 호소하며 제발 그만둬달라고 하고 있다.

12월 7일 믹키유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짜증 집 앞에 있는 분들 돌아가세요"라며 "아무리 생각해도 안티 팬 같아요. 진짜 힘들고 싫다"고 토로했다. 앞서 12월 1일 믹키유천은 "사택, 사생 분들 부탁합니다. 이번 여행만큼은 찾지 말아주세요"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