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구하라 청춘불패 마지막녹화.. 팬들에게 인사



구하라 청춘불패 하차??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정, 사랑, 추억 그리고 기억. 1년 2개월을 가족같이 함께 지내온 청춘불패 제작진 모든 스탭 여러분, 유치리 마을 주민 여러분 G7, 청춘불패를 많이 사랑해준 시청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막둥이 ‘하라~구..도’ 기억해주세요..BYE”라며, 마지막 촬영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아! 안되~~

하라구가 없는 청불은 너무 ㅠㅠ

이제 청불도 시들시들 해지는구나.. 다른애들한테 별로 정이 안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