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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경제 이야기

석유공사 원유발견! 하지만 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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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지난 9월 인수한 영국 다나(Dana)사가 운영 중인 이집트 탐사광구에서 하루 약 1343배럴 규모의 원유를 시험 산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발견잠재자원량은 약 2000만 배럴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나사는 북해 및 아프리카 지역에 탐사·개발 및 생산 광구 등을 보유한 영국계 회사로 52개 탐사광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7억 배럴 규모의 탐사자원량을 기대하고 있다. 

왜 하필 35%는 일본이 가져가는거냐..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