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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이수근 충고, 김종민에게 약이될까?



이수근이 김종민에게 진심을 담은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과 김종민은 숙소 근처의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게 되고 , 나머지 멤버 강호동 은지원 이승기는 제주도로 향했다.

이 소식을 들은 이수근과 김종민은 착하게 살자며 서로를 부둥켜 안으면서 서로에게 충고의 한마디를 했다.

김종민은 "악하게 안살고 있는 그대로 밀쳐내면 밀쳐내는 대로"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종민아 항상 자신있게. 네가 느낀 대로 행동했으면 좋겠다. 서로 믿고 앞으로 서로 의지하고"라며 진심어린 조언으로 김종민에게 의미있는 마음을 전했다.

최근 하차청원까지 있었던 김종민...

예능감이 아직 회복되기도 전에 힘든 시절을 겪으니 옛날에 힘들었던 시절이있었던 이수근의 충고가 가장 큰 도움이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