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의 얼굴에 마구 떡칠된 파우더 가루들....
대체 무슨생각으로?
4차원 이시영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시영은10월28일 ’서울 패션 위크‘ 2011 S/S 도호 패션쇼에 자신도 참석해 가루가 범벅이 된 얼굴로 포토타임을 가져 굴욕적인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그는 "그 파우더가 엄청 좋은 것이라는 말이 생각나서 아줌마처럼 '이것 좋은거래'하며 마구 발랐는데, 어두운 곳에서 바르는 바람에 전혀 몰랐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역시 건담과 복싱을 취미로 할때부터 털털한건 알았지만~~ 성격참 시원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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