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윗몸일으키기 고백!!
현빈의 윗몸일으키기 사랑고백에 여성 시청자들이 자지러진다.
20일 방송된 <시크릿가든>에서는 라임(하지원 분)에게 자신을 백화점 상속남임을 밝힌 주원(현빈 분)의 본격적인 애정 라인이 그려졌다.
윗몸일으키기를 하며 준비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라임은 고개만 까딱이는 주원에게 똑바로 하라 말하고 이에 주원은 “똑바로 하면 후회할 텐데.”라며 얼굴을 라임의 코앞까지 갖다 댄다.
주원의 얼굴이 가까워질 때마다 라임은 어색해 하고 현빈은 “길라임 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작년부터?” 라며 속마음을 고백하는데....
하지원도 너무 예쁘게 나오지만 무개념인듯한 현빈의 연기도....
나름 재밋다.
하지만 제발 식상하게 진행만 안됐으면 소원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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