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은 평소 피부가 좋아 네티즌과 팬들사이에 '도자기 피부'라는 애칭으로 불리우고 있고, 진혜원은 구하라를 닮은 외모로 '리틀 구하라'로 불리고 있다.
전혀 포샵을 안한 사진이라고?
솔직히 믿기는 좀 힘들지만 사진기에 따라서 약간은 뭉개지는 현상이 있는게 더 좋을지도~
어찌되었든 HD시대에 어울리는 스타들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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