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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핫이슈 이야기

린제이 로한 눈물로 호소... 그러게 평소에 잘하지!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스에서 열린 심리에서 영화배우 린제이로한(24)이 마사 레벨 대법원 판사에게 판결을 받은 이후 그녀의 변호사 숀 채프만에게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레벨 판사는 린제이 로한에게 일주일에 1회 이상 금주학교에 출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 징역 3개월형을 선고했다.

눈물로 호소하는 린제이 로한....

하지만 그렇게 정신못차리고 안하무인으로 날뛰더니, 이번 판결은 아주 잘 됐다고 본다.
아무리 스타이고 돈이 많아도 법은 엄격해야 한다.

근데 노메이이크업의 여자 스타... 피부가 정말 최악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