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쉐로나'(My Sharona)로 유명한 미국 밴드 '더 낵'의 싱어 더그 피거가 폐암과 뇌종양으로 투병 생활을 하던 중 57세의 나이로 14일(미국 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2005년부터 폐암 투병생활을 이어오다 2006년 뇌종양 수술까지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
1952년 태어난 더그 피거는 1979년 더 낵 1집 '겟 더 낵'(Get The Knack)으로 데뷔해 '마이 쉐로나'가 빌보드차트 6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히트를 치며 세계적인 록스타로 떠올랐다.
많은 뮤지션들과 팬들은 그의 죽음에 안타까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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