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 어머님으로 추정되는분이 청와대의 게시판에 남긴 글이라고 합니다.
나영이 어머님 말씀대로 지금껏 수많은 국민들의 청원과 서명활동 거센 목소리등으로 많은 일들에 대해 소리높여 봤지만 제대로 듣는척이라도 한적이 있었습니까..
그래서 정말 답답합니다.
게다가 이번 사건의 피의자는 이미 전에 비슷한 범죄의 전과가 있었더군요.
재범일경우에는 훨씬 더 중형이 주어져야 할것이 분명한데...정말 이해할수도 납득할수도 없습니다.
들어주던 들어주지 않던 서명은 계속 될것이고, 이런 죄질 나쁜 범죄자들의 신상은 당연히 공개되어야 합니다.
인권은!!
인간에게 주어지는 권리 입니다!
인간이 아닌것들에겐.....
인권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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