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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김정민의 힘든 역경 tvN에서 공개했다.


김정민의 눈물고백, 중퇴→가출→상경→미용실→길거리 캐스팅→검정고시→대학생


이것이 김정민이 그동안 겪어온 일들이라고 한다.

아빠가 무서워 겨우 13살때 가출을 했다고....

최근 가수로 데뷔한 탤런트 김정민이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이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숨겨뒀던 슬픈 가족사를 고백했다.

김정민은 “아빠는 정상적인 가장이 아니었다. 엄마는 아빠의 난폭함을 이기지 못하고 집을 나갔다"며 “엄마가 집을 나간 지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학업을 포기한 채 집을 나와 서울로 올라왔다”고 밝혔다.

이어 "아빠가 너무 무서워 같이 살 용기가 없었다." 라고 밝히며 눈물을 흘린 그녀...

저토록 밝은 모습만 보여주었던 김정민에게 이런 일들이 있었다니 쉽게 믿어지지 않는다.
언제나 밝고 당찬 모습만 보여주는 그녀였는데 아픈과거가 있었다니, 하지만 지금은 멋지게 해내고 있잖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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