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미성년자인데 너무 야한거 아니니? 현아 유투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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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투브>

최근 신곡 ‘Muzik’으로 돌아온 걸그룹 ‘포미닛(4minute)의 멤버 현아가 선정적인 의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9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는 한 네티즌이 ‘090918 HAMK'라는 제목의 3분 4초짜리 동영상을 올렸다. 이 동영상에는 신곡 무대에 오른 현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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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짧은 미니원피스 의상을 입은 현아.

속옷이 보일정도로 짧은 초미니인데..
보통이라도 이정도면 선정적이다 라며 논란이 생길수 있다.

거기에 더구나 현아는 17세의 미.성.년.자!!
아무리 가수지만 어린 현아의 이미지에 이건 조금..너무 성을 상품화 하는 느낌이 강하다랄까?

보는 사람이야 즐겁겠지만 진짜 현아 팬들역시 이건 좀 아니다~ 싶어...라고 말하고 싶을거다.
요즘 걸그룹의 파도에 살아남기 힘들어 노력은 이해하지만 정도를 지키면 좋겠다~!




그냥 가실건가요? 추천은 기본~ 댓글은 센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