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내린 꿀벅지 티파니가 인기프로그램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도전자로 출연한다고 한다.
도전내용이 허벅지? 대체 뭘로 도전을 하려는건지는 몰라도....
요즘들어 스타킹의 출연자들이 그다지 신기한 사람들도 없고 좀 시들시들 해졌는데..분위기 반전을 모색하는 걸까?
해외에서도 관심을 가져주는 스타킹인데 최근 몇주간의 방송은 많이 실망스러웠다.
이상황에 스타출연자를 도전자로 내새운다는건 막장이라는건가;;
물론, 소녀시대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티파니가 나온다니 불만은 없지만..
왠지 '스타킹' 마저도 이제 일반인들의 예능프로그램이 아니게 되는것 같아 아쉽다.
티파니는 시작일뿐 스타들이 계속 출연할것이 아닌가..휴~
그냥 가실건가요? 추천은 기본~ 댓글은 센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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