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그룹 AKB48(에이케이비포티에이트)의 멤버 구라모치 아스카(19)의 과거 누드 사진이 유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의 사진주간지 '플래시'는 지난 9일 보도를 통해 아스카가 중학생 시절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상반신 누드 사진을 독점공개했다.
그것이 하필이면 중학생시절 세미누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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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개방적이라는 일본이지만 대놓고 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하긴 그랬다가는 기본 법질서 자체도 위험하겠지...
대체 무슨생각으로 중학생의 누드를 공개할생각을 한것인지...
일본에 이런 그룹이 인기를 끌고있는것도 잘 몰랐는데, 머릿수 봐라.
소녀시대는 저리가라구나;
우리나라에서도 막 터지기 일보직전인 이런일들..
주변을 본받아서라도 다시 되풀이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냥 가실건가요? 추천은 기본~ 댓글은 센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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