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원 애엄마 맞아? 더 섹시해져 버렸네..?

배우 임채원이 아이를 출산한 후 20kg를 감량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임채원은 임신 당시 평소보다 몸무게가 20kg이 늘어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했으나, 출산 후 지독한 관리로 다시 처녀 시절 몸매를 찾는데 성공했다.

임채원의 다이어트 비결은 등산. 여기에 헬스클럽에서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20kg을 다시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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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결혼전...
아이를 낳기전보다 더 날씬해지고 섹시해져서 돌아왔는데..

무려 20kg이라니...정말 무섭다.

다이어트를 이렇게 독하게 하다니~ 정말 존경스러워 ㅠㅠ




그냥 가실건가요? 추천은 기본~ 댓글은 센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