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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아이리스의 시청률은 김태희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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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의 스토리에 푹빠져 5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를 선언한 김태희는 드라마의 긴장감 넘치는 첩보 현장의 분위기를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김태희가 맡은 최승희는 국가안전국(NSS)에 소속된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

방대한 지식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테러범의 행동을 사전에 방지하는 프로파일러로 활동하는 NSS 팀장 최승희는 아름다운 외모와 당찬 성격으로 NSS 최정예 요원 현준(이병헌)과 사우(정준호)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 잡는 히로인이다.

5년만의 귀환!! 김태희의 힘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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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덕분에라도 기본적인 시청률은 잡을수 있겠지? 드라마도 재미있어야겠지만 솔직히 배우때문에 보는사람도 적지않으니..
괜히 스타급배우가 캐스팅되는게 아니다.

정말 오랫만에 연기인데...괜한 연기력논란은 또 어떻게 피해갈지 걱정도 되고~

그래도 그냥 거기 서있기만 해도 되니까~ 화이팅!


악플..절대 금지!!




그냥 가실건가요? 추천은 기본~ 댓글은 센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