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도전 1000곡 한소절 노래방'(이하 도전 1000곡)의 MC 김라나가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라나는 "'도전 1000곡' 녹화 한 달까지는 계속 청심환을 먹었는데 그래도 떨렸다. 특히 첫 녹화때는 체한 것처럼 속이 답답하고, 머리도 아파 청심환을 2개씩이나 먹고 녹화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며, 이어 "이러다 청심환 광고 들어오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HOT이슈 검색은 http://www.nowclick.net 축구&월드컵 http://www.nicesoccer.net 투잡정보 http://www.twojobclub.com지난번 아시아모델선발에서도 2위의 성적을 거둔 김라나.
모델이라면 남들앞에 나서는걸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그렇게까지 떨렸을까?
정말 청심환 광고를 노린건 아닌지^^
앞으로도 방송에서 자주볼수있을것 같은 얼굴이다.
신선한 마스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라나~ 앞으론 청심환 필요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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