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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정은주 '짜릿짜릿' 노출도가 심하다고?


레이싱모델에서 가수로 데뷔한 정은주 팬들을 위해서라면 과감히 벗어버리겠다!
라며 포부를 다진(?) 정은주의 홍보영상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노출도가 너무 심하다는건데..
반라의 영상이니 어쩌니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궁금한건 못참는 본인.
직접 확인에 나섰다.

직접확인하실거면 본문맨위의 링크를 활용하시라~
홍보영상이니 저작권문제도 없고~ 많이많이 봐줘야겠지.

그런데 대체 어디가 노출이 심하다는걸까?
노출 노출 하는데, 중학생정도만 되어도 쉽게 볼수있는 TV의 케이블방송의 노출이 심하다면 훨씬 심하다.
케이블 방송의 많은 프로그램들보면 이제는 가슴과 (유두)까지 노출되는것인 일상다반사이며 심한 애정행각등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프로그램도 많다.

그런데 짜릿짜릿의 홍보영상을 보라.
가릴곳은 다가리고 일부러 이상한 행위를 하지도 않는데 무슨 노출이라는건지 당췌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논란으로 삼고있는 "성인물인데 청소년들도 보고있다."
이말은 아까 위에서 말한 케이블방송의 문제부터 한번 해결해보고 던져볼 화두 아닐까..


애초에 섹시함과 어느정도의 노출을 무기로 가수로 데뷔한 정은주에게 일부러 나쁜기사를 쓰려는게 아니라면 굳이 논란이 될필요도 없는 문제인것 같다.

그것이 아니라면 요즘 너도나도 따라해서 유행처럼 되어버린 '노이즈마케팅'!!!
그 둘중 하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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