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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이하늬 "노출씬에 고민 많았다" - KBS '파트너' 열연!


KBS 2TV 수목드라마 ‘파트너’에서 변호사로 열연 중인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이하늬가 극 초반 노출신에 대해 고민 많았던 속내를 털어내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하늬는 “극 초반 수영장 비키니신, 호텔신 등 노출신이 있어 부담이 컸다”며 “미스코리아 대회 때는 당연히 비키니를 입어야 했던 거였지만 드라마에선 꼭 비키니를 입어야 하는 명분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이하늬는 현재 ‘파트너’에서 팜므파탈한 매력의 변호사 한정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드라마 ‘파트너’는 법정을 무대로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긴장감에 시작한지 얼마안되었지만 인기를 끌고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SBS의 '태양을 삼켜라'와 대결구도가 될것같은데 시청자들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스케일만 본다면 '태양을 삼켜라'가 우세하겠지만 변호사라는 소재도 절대 만만치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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