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지훈' 신종마약 '엑스ㅇ시' 투약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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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하바 홈피>

가수 김지훈의 마약투약혐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월 엑스터시 1정을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지훈은 4년 전인 2005년에도  엑스터시와 대마초 투약혐의로 한차례 불구속 입건된 바 있어 더욱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검찰측은 “김씨가 혐의를 부인했고 구체적인 증거를 들이대자 마약 투약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가정을 꾸린 김지훈이 부인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으나 4년 만에 또 다시 마약 투약혐의로 체포돼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즈>

상습적인건 어쩔수 없는걸까

지난번에도 같은건으로 구속된적이 있었던 김지훈.
이제는 가정까지 있는 가장인데 또 마약에 손을 대다니, 이제 어떻게 할수가 없을것같다.

마약사범의 경우 초범이라면 집행유예등으로 풀려날수있겠지만 김지훈은 재범으로 걸려들어 간것이기에, 형벌은 피할수 없을듯.
연예인 마약혐의를 받은사람들이 계속 나오는모습에 나중에라도 내자식은 연예인 한다고 하면 쫓아다니면서 말리고 싶은 심정이다. 왜이렇게 범죄에 쉽게 노출된 곳일까..연예계의 모습이 계속 안좋게 비춰지는게 썩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사람들에게 연예계는 그런곳이 아니에요. 깨끗한 곳입니다.
...라고 하기전에 먼저 본보기를 보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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