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2500만원? 호날두와 패리스힐튼 광란의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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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MZ , 네이버동영상>

몸값(이적료) 8000만 파운드(한화 1644억원)을 받고 레알행을 확정지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4)와 헐리우드의 사고뭉치 패리스 힐튼(28)이 로스앤젤레스(L.A)의 한 유명 클럽에서 `광란의 파티`를 벌였다.

지난해에도 호날두를 꼬셔보려던 패리스힐튼이 드디어 유혹에 성공한걸까?

파티당시 호날두와 스킨쉽과 끈적끈적한 눈빛을 교환했다고 주변사람들이 말하고있다.

이날 호날두는 술자리에서만 2만달러를 지불했다고 하는데... 환화로 2500만원 정도되는 돈이다.

참고로 아이러니한것은 패리스 힐튼은 최근까지 사귀며 결혼 얘기까지 나왔던 야구선수 출신 더그 레인하트와 결별한 지 하루만에 호날두를 만났다.

각종 염문설을 뿌리고 다니는 움직이는 사고뭉치인 그녀지만, 세계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호날두와 연인이 된다면 절대 손해는 아니겠지?

그리고, 이번에 사상최대금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행을 택한 호날두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재미있는 댓글들이 몇가지 있었는데

"호날두 몸값을채우려면 이동국 800명은 필요하다."

"호날두 연봉만큼 벌려면 내가 백제시대부터 일해야 간신히 벌수있겠다."

등등.. 재미있고 기발한 댓글들이 그의 기사를 장식하고 있다.

이 사상최고의 돈방석 커플이 탄생하게 되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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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데이트현장을 긴급취재한 외국의 동영상이 공개되었는데.
본문맨위쪽에 링크되어있으니 패리스힐튼과 호날두의 데이트현장을 감상하시길~

호날두가 돈을 많이 벌긴하지만, 하루치 술값이 2500만원이라니..
우리나라 신입의 평균 초임연봉보다도 많은듯...

이런 기사들이 나올때마다 정말 다른세상 이야기같아서 씁쓸하기도 하다.
내가 아들나면 축구선수 시킨다!



그냥 가실건가요? 추천은 기본~ 댓글은 센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