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50대 학교버스 기사가 미끄러져 내려오는 통학버스를 몸으로 막아 학생들을 구하고 숨진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자기 목숨도 돌보지않고..
그래도 평소 자식처럼 아끼던 아이들을 위해 목숨까지 희생하시다니.
너무 안타깝고 고맙습니다.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자기 목숨도 돌보지않고..
그래도 평소 자식처럼 아끼던 아이들을 위해 목숨까지 희생하시다니.
너무 안타깝고 고맙습니다.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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