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방송에서 또 쓸데없는 사생활 공개.
에이미는 “프로그램에서 만난 A군이 매일 연락해 애정 공세를 펼쳤다”고 말문을 열며 “연습 시간도 빠져가면서 ‘만나고 싶어’ ‘베이비 뭐해요’ ‘자꾸 생각나’라며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오기에 마음의 문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 차이가 많은 연하는 처음 만나봐서 남자친구라기 보다는 남동생처럼 대했다”며 “급기야 어린이날을 맞아 A군에게 운동화를 선물했는데 이후 이별 통보를 받게 됐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원래 운동화 사주면 신고떠나라는거야~ 차인게 아니고 찬거!
아무튼.... 방송에서 이런 발언을 해서 또다시 이름알리고, 그 연하의 아이돌이 누굴지 궁금증 유발하게 만들고...
조금있으면 코찰청 여러분들이 다 밝혀주겠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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