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 사진에서 귀신이 겹쳐보인다?
이재수는 “결혼식을 마치고 폐백실 앞에서 신랑신부의 친구들이 찍은 사진”이라며 “현장에서 30여명이 이 사진을 보고 놀라 거의 패닉 상태”라고 전했다. 사진 촬영정보도 그대로 남아있어 포토샵 등을 이용한 조작은 있을 수 없다고 못박았다.
신부의 친구인 A는 “신부의 언니는 2007년 20대의 꽃다운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며 “신랑은 그 언니가 동생에게 소개시켜준 남자”라고 귀띔했다.
사진전문가 최모씨는 “조작된 흔적을 찾을 수 없는 사진이다. 귀신부분을 확대해도 픽셀이 같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놀라워했다.
사진전문가 최모씨 대체 누구야?
저거 아무리봐도 합성같은데.
저 귀신 이미지 인터넷에서도 본듯한 영화의 한장면같고, 실제로 귀신사진 어플리케이션이 있던데.
합성이라기보단 어플실행하고 찍은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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