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와 김나영은 함께 남성 출연자를 보고 여성 출연자의 선택에 조언을 해주는 '러브 플래너' 역할. 이 둘은 첫 방송부터 별점과 한줄 평가 등으로 남성 출연자를 날카롭게 평가해 호평을 받았다.
연애주의 김나영은 "100만원이면 한번 데이트 비용정도"라고 얘기를 한 반면 이지혜는 "‘퍼펙트 맨’이라면 100만원에 결혼도 할 수 있다"며 오랜 연애경험에서 우러나온 본인의 내조적 결혼관을 내비쳤다.
물론, 방송컨셉때문에 대본대로 하는것이겠지만....
100만원이 한번 데이트비용?
김나영이 그런소리 하니까 정말 현실성없어보이고 기분나쁘기 까지 하다.
솔직히 연예인이긴 하지만 100만원써가며 김나영 만나고싶은생각 진심으로 없다.
만나달라고 해도 부담스럽기만 하겠구만
'세상 이야기 > 연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윤정 판사옷 잘 어울리네 (0) | 2010.11.26 |
---|---|
가수 양파 왜이러니 작사참여~ 노래좋드라 (0) | 2010.11.25 |
김광수 남녀공학 이름짓고 후회했다 (0) | 2010.11.25 |
애프터스쿨 주연 만삭연기 진짜같네 (0) | 2010.11.25 |
박칼린 페도라 쓴 모습 귀엽네. (0) | 2010.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