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오른쪽이 기보배 선수.
남은 개인전도 금으로 장식할거라 믿습니다~
21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윤옥희(25·예천군청)와 기보배(22·광주광역시청)는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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