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의 미모의 아내 이교영씨가 허리 23인치의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우지원 부부는 28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결혼생활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교영 씨는 “아이 둘을 낳았는데 허리가 23인지”라고 밝혀 다른 출연진들이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미스도 23인치 보기 힘든데...애가 둘이나 되는 아줌마가!!
놀랍다 정말 엄청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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