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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흔적(Photo)

2005년 코엑스 인체의 신비전(2)


유일한 여성의 인체표본 이었다. 가슴은 조명에 가려서 안나오네.
뱃속의 대장소장..다 드러내 보이는..아 왠지 기억하기 싫어진다.


음...남자의 거.시.기 콩팥에서부터 이어져 있다.


이건 어느부위지..골반인가??

사람을 세로로 잘라놓은 표본..아무리 전시용이라지만 이정도 짓(?)까지 할줄이야.


이건 사람의 옆면을 잘라놓은 표본..
생전에 좀 통통하셨던 분인가? 아니면 펴진건가? 좀 통통해보인다.
살가죽표본에 이어 엽기적인걸로는 1,2위를 가른다.


지휘자의 모습을한 인체표본 내부 장기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다리와 팔의 혈관 표본. 이걸 만든사람이 더 대단한듯...


폐의 혈관 표본.


두개골의 혈관 표본.


두개골의 혈관 표본 (정맥이라 파란색인듯 하다..이것이 진짜 해골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