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박은 장나라의 열혈 팬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경력답게 장나라와 영화 하늘과 바다에 친필로 응원 메시지를 적어 보냈다.
서툰 한글 솜씨로 장나라의 이름을 쓴 그는 '하늘과 바다'의 개봉을 축하함과 동시에 "영화 속에서 장나라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장면이 좋다"며 애정을 전했다.
그런데...
정기가 아니라 전기 바이올리니스트 아니야?
뭐 한국말도 어버버 거리는 유진박이니 이정도는 애교로 넘어가야겠지만^^
유진박에 대한 이야기는 그다지 않좋은걸로만 많이 알려져서...본인이 잘못한건 아니지만....
힘든일 잘 이겨내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볼수있길~
장나라...영화상 후보에도 올랐다는데 한번 기대해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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